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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7번' 물려받은 이강인, 'ATM 전설' 그리즈만도 대환영... 구단 상징 '빨강·하양' 하트 쐈다
머니투데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설'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이 자신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이어받은 이강인에게 '빨강·하양 하트'를 보냈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0억 원)다.
또 추가 옵션이 포함됐다.
이강인은 올여름 아틀레티코의 세 번째 영입이다.
유럽연합(EU) 비회원국 선수 쿼터 한 자리도 차지하게 됐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얼마나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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