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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카 단장이 직접 亞시장 돌며 찍었다... 이현주 활약에 더욱 확신한 '스타상' 박시후 성공 예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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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박시후(19)가 충남아산을 떠나 포르투갈 1부리그로 직행했다.
아로카 FC에서 첫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포르투갈 아로카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박시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충남아산 구단도 같은 날 박시후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50만 유로(약 8억 8000만 원) 수준이다.
박시후는 아로카에서 등번호 77번을 달 예정이다.
박시후는 지난해 7월 충남아산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특급 유망주다.
포지션은 공격수로, 양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박시후는 프로 첫해였던 지난 시즌 K리그2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올해도 9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활약을 이어갔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아로카의 러브콜을 받았고,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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