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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0-1 패배 대참사, 축구 박지성은 작심 비판…‘KBO 최초’ 박지성은 뭐라고 했을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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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투수 박지성(19)이 축구팬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자신의 이름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했다.박지성은 2026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21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우완 신인투수다.
서울고를 졸업한 고졸신인이지만 15경기(18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4.34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데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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