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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22%"…동탄 '불장'에 매물 20% 사라졌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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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용인, 수원 등도 강세…경기 남부 풍선효과 뚜렷 반도체 산업 활황, 비규제지역 가격 상승 기대감 등에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집값 강세와 전월세 물량 감소가 겹치면서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가격이 반대쪽이 눌린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6월 셋째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매매가격지수는 0.21% 상승을 기록해 전주(0.20%)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으로 불리는 동탄의 집값 오름세는 무서울 정도다.
동탄은 이번 조사에서 청계·영천동 역세권 위주로 2.22% 상승했다.
2.22%는 서울과 경기를 통틀어 역대 다섯번째로 높은 자치구별 매매가 상승률이다.
이전의 1~4위 기록이 모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상승기의 한복판인 2020년에 작성된 점을 감안하면 동탄의 최근 집값 오름세는 더욱 특별하다.
동탄은 직전 주에도 1.98%라는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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