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일양약품 '놀텍 플러스', 출시 1년 만에 처방 205% 증가
머니투데이
일양약품이 자사 위장질환 치료제 '놀텍 플러스'의 처방이 크게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올 2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원으로 1분기 대비 13.7% 늘었다.
지난달 처방액은 8억6000만원으로 출시 초기인 전년 동월 약 3억원 대비 205% 증가했다.
출시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놀텍(놀텍+놀텍 플러스) 제품군' 역시 지난달 월 처방액이 4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놀텍 플러스는 지난해 국산 신약 '놀텍(일라프라졸)'에 제산제 성분인 탄산수소나트륨을 결합해 출시한 복합제로 미란성 식도염의 단기 치료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는 놀텍 출시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첫 복합제로, 기존 치료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약효 발현 속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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