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에 올공 찾은 안철수 “국민 기본권과 헌법 가치는 타협 안 돼”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제헌절인 17일 잠실 올림픽공원 참정권 수호 집회 현장을 찾아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의 가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 하고도 2주가 지났지만 현장에 모인 청년들은 찌는 더위와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묵묵히 자유와 참정권을 외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헌절은 헌법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국가의 약속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면서 “그 약속이 지켜지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고, 선거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담히 들으며 정치인의 책임을 다시 생각했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
국민의 의문과 걱정이 있다면, 정치는 회피하지 않고 충분한 설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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