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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3조8846억원…전년比 1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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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3조8846억원…전년比 13.1% 증가

[지디넷코리아]3조88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 2분기 당기순익은 1조99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KB금융그룹 순이자이익은 6조47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1.94%로 1분기 1.99% 대비 0.05%p 하락했다.상반기 비이자이익은 3조62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늘었다.

수수료이익 중 신탁이익이 5584억원으로 전년 2410억원 대비 131.7% 증가했고, 증권업수입수수료도 올해 상반기 1조9억원으로 작년 3286억원 대비 204.6%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외환수수료도 2113억원으로 전년 1358억원 대비 55.6% 늘었다.올해 상반기 KB금융그룹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95%,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09%로 집계됐다.

6월말 기준 KB금융그룹 BIS비율은 15.91%으로 보통주(CET1) 자본 비율은 13.74%다.

이에 KB금융은 하반기 7000억원 규모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1155원 분기 현금배당도 결의했다.나상록 KB금융 재무담당 전무는 “지난 2월 발표한 1차 주주환원과 금번 2차 주주환원 감안 시 올 해 주주환원 규모는 총 3조7000억원 수준일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소각분 70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 잉여자본은 향후 올해 이익규모, 주가순자산비율(PBR), 배당수익률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추가적인 주주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B금융은 이날 포용금융과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총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도 부연했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장기연체채권 정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 상반기 약 1531억원 규모 채권을 소각했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2배 이상인 3135억원을 소각할 예정이다.

2026년 총 466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추가 소각해 취약 차주의 신용회복과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2026년 상반기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보험 등 핵심 계열사가 상호 보완적 실적을 내면서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기여도가 44%까지 올랐다.

KB증권 기여도는 21%까지 확대됐다.KB증권은 올해 상반기 7963억원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는 전년 3389억원보다 135.0% 증가한 실적이다.KB국민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익은 2조2254억원으로 전년 2조1876억원 대비 1.7% 늘었다.

순이자이익 5조5119억원으로 전년비 5.9%, 순수수료이익은 7808억원으로 전년 5721억원 대비 36.5% 증가했다.

은행 NIM은 2분기 1.74%다.KB손해보험의 상반기 당기순익은 4788억원으로 전년 5581억원 대비 14.2% 감소했고, KB국민카드 상반기 당기순익은 2189억원으로 전년 1813억원과 비교해 20.75%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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