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모두의 AI' 윤곽… 부분 유료화도 허용
머니투데이
9월초 사업자 최대 3개 선정 기본·필수 기능 무료로 제공 국산 이용 원칙, 외산 최소화 12월 정식 서비스 출시 목표 정부가 연내 선보이는 국민용 AI(인공지능) 서비스 '모두의 AI'의 기본기능은 무료로 제공하되 고도화·특화 기능의 유료화를 허용한다.
정부지원 한도를 넘더라도 필수기능은 무료로 유지하고 외산 AI모델은 국산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쓸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 서울 공덕역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추진 방향과 공모절차를 공개했다.
'모두의 AI'는 국산모델을 기반으로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확보한 엔비디아의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512장을 2~3개 선정기업에 지원한다.
9월부터 기업별 준비상황에 따라 베타서비스를 운영한 뒤 12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
서비스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기준을 충족한 국산모델을 50% 이상, 다른 국내 기업의 모델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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