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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국민차’로 안방지킨 현대차…‘3000만원대 SUV’로 선전포고한 BYD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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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가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부터 9일 동안 펼쳐진다.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완성차 업체 8곳을 비롯해 140여 개 모빌리티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르노와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불참했지만, 현대자동차그룹과 BMW, 중국 BYD가 신차를 공개하며 관객 맞이에 나섰다.“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디 올 뉴 아반떼’입니다.”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국민차’로 불려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무뇨스 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현대차의 엔트리 모델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엔트리 모델에도 최신 기술과 상품성을 적용한 것은 처음 현대차를 선택하는 고객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2020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거듭난 디 올 뉴 아반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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