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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세금도둑 막아내는 일, 재정 책임성 바로 세우는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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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재정의 빈틈을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이른바 '세금도둑'을 막아내는 일은 단순한 점검 업무가 아니다"며 "국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며 재정의 책임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개원 1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최근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한국재정정보원이 수행하고 있는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업무 역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세금은 반드시 국민을 위해 국민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차세대 e나라도움 시스템 구축 및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집행 연구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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