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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누르면 건당 3000원” 알바했는데…판치는 신종 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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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누르면 건당 3000원” 알바했는데…판치는 신종 금융사기

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대공 미사일 70기와 관련 장비 등 약 4400억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하자,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를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 결탁이라 반발했다. 북한은 이 거래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악화시키며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주장했으며, 미국의 무기 판매 자체를 '전쟁 수출'로 비판했다.

#.

30대 A씨는 ‘SNS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건당 3000원 준다’는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았다.

처음에 소액이 입금되자 의심을 푼 A씨는 아르바이트를 지속해 나갔고 사이트 화면에 수익금도 계속 쌓였다.

이후 수익금을 출금하려고 하자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원금을 출금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눈앞에 찍힌 거액의 숫자를 본 A씨는 12번에 걸쳐 총 1억4200만원을 송금하고 나서야 뒤늦게 사기임을 깨달았다.

화면 속 수익금은 처음부터 조작된 가짜였다.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SNS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리뷰’를 남기면 돈을 준다고 접근한 뒤 거액의 선입금을 유도하는 신종사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토스뱅크의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접수된 전체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이 절반 이상(56%)을 차지했다.

지난 1월 48%에서 3월 66%까지 치솟았다 4월 50%로 다소 축소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신종 금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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