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캐릭터 양산프렌즈,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 연다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 관광 홍보 캐릭터 양산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해 최종 대상을 향한 국민 투표에 들어갔다.
양산시는 대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올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관광·축제 부문 본선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90여 개 후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양산프렌즈는 양산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서 친근한 이미지와 관광·축제 홍보 활용성을 인정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수상작은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일 1회 투표가 가능하다.
시는 양산프렌즈의 수상을 응원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 투표 후 인증 화면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기프티콘 5000원권(50명)을 지급하고 누적 참여 상위자에게는 5만 원권(5명)을 증정한다.
또 시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친구 3명 이상을 태그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양산프렌즈 봉제인형(10명)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부터는 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한 표가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양산프렌즈가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일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