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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자마자…사이다·커피·우동까지 줄줄이 오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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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년 만에 사이다·콜라 등 44개 품목 출고가 평균 5.3% 인상 더본코리아·메가커피 등 외식·커피업계 프랜차이즈도 일제히 가격 상향 고환율·고유가·원자재난 삼중고 누적…억눌렸던 먹거리 물가 일제히 꿈틀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잇달아 가격표를 고쳐 달고 있다.
외식·커피·주류에 이어 음료업계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며 그동안 억눌렸던 먹거리 물가가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23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칠성사이다 4.3% △펩시콜라 5.0% △밀키스 6.0% △칸타타 5.7%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알루미늄 캔과 페트(PET)병 등 포장 원자재 가격 폭등과 환율·물류비 부담 탓에 인상 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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