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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기관, 작년 신입 직원 71% 지역서 뽑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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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기관이 지난해 지난해 71% 넘는 신입 직원을 지역에서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의무채용 비율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교육부는 18일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18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184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신규 채용한 인원은 총 1만7871명으로, 이 중 1만2742명이 지역균형인재로 채용됐다.
지역균형인재 채용률이 71.3%에 달한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신입 직원을 뽑을 때 일정 비율 이상을 해당 지역 출신 인재로 채용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현재 의무채용 비율은 35%다.
해당 제도는 지역인재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 8월 도입됐다.
제도가 도입된 후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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