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군 어렵겠다" 스스로 포기했던 LG 8R 유망주 '10홈런' 대반전, 어떻게 '타율 0.330' 정교함까지 갖췄나
올해 1군에서 뛰는 것도 쉽지 않을 거라 스스로 포기했던 유망주가 대반전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LG 트윈스 우타 거포 유망주 문정빈(23)이 그 주인공이다.
문정빈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LG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출루할 때마다 LG의 득점이 나왔다.
문정빈은 LG가 0-1로 지고 있는 4회말 전준표의 빠른 공을 계속 커트하면서 8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오지환의 땅볼 출루, 문성주의 좌중간 안타에 이은 박동원의 좌익선상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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