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끌어안은 바디프랜드… 20대 렌탈 매출 83% 증가
바디브랜드가 상반기 판매 실적을 결산한 결과 2030세대의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20대 렌탈 계약 건수와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자사 전신 마사지 가능 제품군(헬스케어로봇·의료기기·마사지소파)의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체 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기존 중장년층 수요를 기반으로 20대(93.7% 증가)와 30대(4.3% 증가)의 렌탈 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20대 고객의 렌탈 계약 건수는 물론 매출액 역시 82.8%가 늘어났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스스로 하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젊은 세대의 자기투자 트렌드와 함께,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용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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