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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롯데 잡았다' 3년 묵은 한 풀어낸 임찬규, 7이닝 1실점 포효...8회 2사 만루 지운 손주영 '강렬한 마침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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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롯데 잡았다' 3년 묵은 한 풀어낸 임찬규, 7이닝 1실점 포효...8회 2사 만루 지운 손주영 '강렬한 마침표'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잠실 마운드 위에서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한 뒤 포효했다.

LG 트윈스 선발 임찬규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길었던 롯데전 승리 갈증을 씻어냈다.

마무리 손주영의 완벽한 마침표까지 더해지며 임찬규는 3년 만에 롯데전 승리 투수가 됐다.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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