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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신드롬에… 최교진 "교육, 응징 아닌 신뢰로 변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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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 확산에 공개 제동 일부 시도교육청선 전담조직 구체화 등 온도차 뚜렷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흥행을 계기로 교권보호국 신설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처음으로 공개제동을 걸었다.
교육부 차원의 교권보호국 신설계획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분명히 하면서 논의과열을 경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일부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은 교육청 내부에 교권보호 전담조직을 두는 방안을 구체화해 교권보호 체계를 둘러싼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최 장관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현실 못 바꾼다"=최 장관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 '참교육'을 언급하며 "참교육은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교육의 책임자로서는 무엇보다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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