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김원중, 등판 전부터 허리 안좋다는 보고 받아→일단 올라가보고 판단하기로 했었다"
AI Summary
On June 18, 2026,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teams competed across different venues in matches with significant standings implications. Several athletes returned to action following injury rehabilitation and delivered strong performances, while teams pursued victories crucial to their playoff positioning and rotation management.
롯데 자이언츠의 '클로저' 김원중(33)이 전날(18일) 마운드에 오르기 전부터 이미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형(58) 롯데 감독은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허리 통증으로 자진 강판한 김원중의 상태와 당시 상황을 전했다.
상황은 이랬다.
18일 김원중은 양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박정민을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기예르모 에레디아-고명준-최지훈으로 이어지는 SSG의 강타선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낸 김원중은 연장 11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조형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늘렸고, 이어 박성한을 상대로 투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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