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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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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8/134135614.3.jpg)
AI 통합 요약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 목동의 독서실 귀가길에서 낯선 사람에게 추적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손목을 잡으려던 상대에게 저항하여 위기를 벗어났으며, 이 사건이 현재 겁 많은 성격의 근원이라고 설명했다.
만화가 허영만 화백(79)이 최근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모든 대외활동을 중단했다.
전국을 누비며 매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도 낙상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낙상은 단순히 한 번 넘어지는 사고처럼 보일 수 있지만 노년기에는 다르다.
고령자에게 낙상은 골절이나 입원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후 신체 활동이 줄고 근력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활동량 감소가 장기화되면 인지 기능 저하와 재낙상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특히 낙상으로 고관절 골절이나 머리 손상이 발생하면 거동이 어려워져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문제는 활동량이 줄어들수록 근육은 더 빨리 감소한다는 점이다.
근육이 줄어 이동성이 떨어지면 장보기나 병원 방문 같은 독립적인 생활 능력을 잃기 쉽다.
특히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하면 폐렴과 혈전증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활동량 감소와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증 위험도 높아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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