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9년 묶인 규제 풀렸다…시흥시 군자동, 통제→제한보호구역 완화
머니투데이
ONP 요약
군부대 주변에서 건물을 지을 수 없게 한 규제 구역(보호구역)을 대부분 풀기로 했다. 서울 용산부터 강원 속초까지 여러 지역의 제한을 해제해서, 그동안 재산권을 제한받던 주민들이 이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진보 성향:주민 숙원 해결 — 십여 년간 건축 높이 제한 등으로 재산권을 침해받아온 주민들의 불편을 완화하는 조치
보수 성향:국방 효율화 —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 없다고 판단한 구역의 규제를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합리적 결정
1만7000㎡ 제한보호구역 변경…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축물 신축·개발행위 가능 2007년부터 국방부와 지속 협의 결실…주민 재산권 회복 및 정비 사업 탄력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엄격히 금지됐던 경기 시흥시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가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에서 일부 벗어난다.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1만7356.4㎡)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절대적 금지 구역에 가까웠던 건축물 신축 제한이 완화된다.
앞으로는 관할 군부대와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과 증·개축 등 다양한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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