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AI·로봇산업협회, 제조특화 피지컬AI 기술교류회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AI·로봇산업협회는 경남대 라이즈(RISE)사업단·지능화혁신사업단과 함께 지난 주 경남대 창조관 AMP강의실에서 '2026 제2차 경남형 제조특화 피지컬AI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PA연계 SI제조로봇 육성 ALL-SET협의체가 주관했으며, 로봇산업 및 제조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제조업의 AI 전환과 피지컬AI 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남창현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피지컬AI는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 기술"이라며 "기술교류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이 대한민국 피지컬AI와 제조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은 '초거대 제조AI 기술이 가져올 제조업의 미래' 주제 기조강연을 통해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AI, 피지컬AI 시대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양성철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본부 책임연구원은 '2026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보급사업' 설명을 통해 제조 현장의 로봇 도입 지원 정책과 사업 방향을 알기쉽게 안내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신기수 ㈜애니토이 대표는 'AI 에이전트 응용 사례', 윤희성 ㈜디에스피 대표는 'AI 기반 에너지 절감 솔루션' 발표를 통해 제조기업의 에너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기술교회에 앞서 경남AI·로봇산업협회와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은 '피지컬 AI·AX 확산 및 경남 AX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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