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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후폭풍…자치경찰 이원화 속도조절 불가피
강원도민일보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마무리를 앞두고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지역 유착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자치경찰 이원화도 위기에 처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의 원인을 ‘향찰’로 지목하면서 순환근무 강화 등을 추진, 자치경찰 이원화 계획도 속도조절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2021년 출범한 자치경찰은 예산과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이원화 단계를 밟지 못했으나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급물살을 탔다.
정부는 경찰 조직 비대화 우려에 자치경찰을 강화, 수사와 같은 주요 기능은 국가경찰이 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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