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동북부권 농촌 지역 생활환경 개선…430억 투입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정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430억원을 투입해 동북부권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부발읍과 신둔면, 백사면 등 동북부권에 향후 5년간 국비 291억원을 포함한 총 4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부발읍과 신둔면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백사면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문화·복지·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 마을까지 서비스가 전달되는 생활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남부권(장호원읍·설성면·율면) 농촌협약을 통해 국비 237억원을 포함한 총 3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남부권 주민문화복합센터 등 주요 사업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촌지역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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