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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눈] 전쟁은 더 이상 해결 수단이 아니라는 교훈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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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집권 통합러시아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에너지 시설이 파괴돼 연료가 부족해진 상황을 거론한 것이지만 푸틴이 2022년 2월 전쟁 개시 후 국가적 위기 상황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푸틴은 전쟁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을 것이다.
집권 후 2000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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