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큰폭으로 벌어진 CPI·GDP디플레이터 상승률…48년만 최대
머니투데이
CPI(소비자물가지수)와 GDP(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48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통상 비슷한 수준으로 움직이는 두 수치는 올해 6%포인트(p) 이상의 이격을 보일 전망이다.
이는 반도체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원인으로 명목GDP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경제 규모의 증가가 가계·기업의 소비·투자 여력을 키우면서 수요를 자극할 우려도 있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장기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적잖다.
26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명목GDP 성장률 전망치를 12.3%로 높여잡았다.
명목GDP 성장률은 실질GDP 성장률(3%)과 GDP디플레이터(9%)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올해의 경우 재경부 경제성장전략을 기준으로 '1.03×1.09=1.1227' 공식을 활용해 12.27%라는 명목GDP 성장률이 산출됐다.
CPI는 2.6%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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