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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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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직전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 된 것인가?”(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람’이 된 것 같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죄송스럽다.”(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한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과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 문제,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 등이 전방위로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를 ‘마귀’, ‘미꾸라지’ 등으로 강하게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과도한 인신공격”이라며 반발했다. ● 野 “마귀가 사람됐나” 총공세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한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에 대해 총공세를 펼쳤다.
4주택자였던 한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지난달 52억 원에 매각했고, 경기 양평군 전원주택(5억 원)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15억 원)은 각각 22, 23일 매도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택 1채만 보유하고 있다.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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