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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10조원 증액…5년간 90조원 공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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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10조원 증액…5년간 90조원 공급

AI 통합 요약

2026년 초 한국 주식시장이 사상 첫 코스피 9000을 넘으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활동이 급속도로 증가했고,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가격 상승이 시장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러한 주식 투자 확대로 개인의 자산이 주식으로 재편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국민연금 기금의 고갈 시점도 4년 연장되었고 은행권의 상품 운용 방식도 함께 변했습니다. 그러나 중소형주의 부진, 환율 불안정,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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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9조4000억원 늘리고 내년까지 조기 집행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추진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에 생산적 금융 9조4000억원, 포용금융 6000억원 등 총 10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까지 증액분 9조4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서민금융상품 6000억원 공급을 확대한다.

이번에 10조원 증액으로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규모는 90조원으로 확대됐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6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종룡 회장은 "생산적·포용금융 목표 증액은 우리금융이 실물경제와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책임 있게 나서겠다는 의지를 시장과 고객에게 약속하는 것"이라며 "각 자회사는 목표 이행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포용금융 제도와 상품 발굴에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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