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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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응원' 배재고, 징계 뒤집히나…봉황대기 대진 포함
머니투데이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표에 포함됐다.
대한체육회 재심과 법원의 판단 결과에 따라 실제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3일 제54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 등록팀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4개 팀이 출전하며 배재고도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대진표상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을 치른다.
다만 현재로서는 출전 여부가 미지수다.
배재고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청구한 재심에서 징계가 감경되거나 법원이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야만 참가할 수 있어서다.
징계가 유지되면 배재고는 출전하지 못하고 인천고가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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