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위기 시민에게 '2만원 생필품 꾸러미'…그냥드림 사업 시작
경기 용인특례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대한 자가 점검과 상담을 마치면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즉석밥, 라면, 통조림, 생필품 등 2만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지역 내 푸드뱅크 3곳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여럿이함께 푸드뱅크(처인구 석성로 1087) △아름다운동행 푸드뱅크(처인구 금령로 71번길8, 105호) △희망나눔푸드뱅크(기흥구 중부대로 242)다.
다만 물품이 조기에 소진되면 서비스는 마감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