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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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할 테면 해봐”…직장내괴롭힘금지법 7년, ‘5인 미만’이란 갑질 방패막이
경향신문
30대 A씨는 2년 4개월간 근무한 직장에서 공황장애를 얻고 퇴사했다.
사장 부부의 집과 같은 건물에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던 A씨는 업무와 무관하게 사장 집에서 나온 쓰레기까지 치우라는 지시를 받았다.
같은 회사 직원인 사장의 아들은 수시로 지각했고, 그 빈자리는 고스란히 A씨 몫이었다.
불만을 제기해도 돌아오는 것은 무시와 폭언뿐이었다.가족 기업에서 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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