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스무디 쇳조각 죄송"…'삼겹살 먹고 기름으로' 카페 사장 사과
머니투데이
경북 상주 한 카페에서 판매한 스무디에서 다량의 쇳조각이 나왔는데 업주 측의 안일한 응대가 문제로 지적되자 "표현이 부족해 상처를 드렸다"며 사과했다.
카페 사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음료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숟가락이 함께 갈리면서 쇳가루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고객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으며 모든 책임은 저희에게 있다는 마음으로 고객께 사죄와 위로의 뜻으로 저녁 식사비 30만원을 보내드리겠다고 하면서 한 설명이 오히려 상처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가볍게 여기거나 금전으로 대신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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