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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8.07 막내에서 대표팀 중심 우뚝! 롯데 김진욱, 감격의 태극마크 "긴장보단 설렘 크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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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좌완 김진욱(24)이 5년 만에 쟁취한 태극마크에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김진욱은 12일 서울 잠실 LG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운동 나가기 직전이라 (박)준우랑 유튜브로 봤다.
내 이름이 불리기 전엔 긴장했는데, 막상 불리니 긴장이 확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내가 잘해왔구나 싶으면서도 남은 시즌엔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떠올렸다.
앞선 11일 류지현(55) 감독과 조계현(62)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53)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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