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빈 총으로 GP 경계라니, 병사에게 그냥 죽으라는 소리 아닌가
ONP 요약
2024 상반기부터 육군 1군단은 최전방 경계초소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탄통을 옆에 비치해 운용했다. 이 지침 변경은 합동참모본부가 모른 상태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후 전 군단 경계작전 실태 점검이 시작됐다.
진보 성향:안전 우선 — 실탄 미장착이 오발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라며 방위 태세가 약해진다.
보수 성향:경계 태세 저하 — 합참이 모른 상태에서 지침을 바꿔 대북 방위 태세가 낮아졌다.
서부 전선 최전방을 담당하는 육군 1군단이 지침을 변경, K6 중기관총에 삽탄(揷彈)을 하지 않고 탄띠가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 두고 경계 근무를 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다. 삽탄이 돼 있지 않을 경우 상황이 발생하면 우선 탄통에서 탄띠를 꺼내 총에 걸어야 비로소 사격이 가능해진다. 북한군의 기습 도발이 발생하면 우리 군은 사실상 무장해제(武裝解除) 상태에서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게 된 셈이다.
이 때문에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경계 근무 시 기관총에 여러 개의 실탄이 연결된 탄띠를 걸어 두는 삽탄 상태 유지를 원칙(原則)으로 한다 - 매일신문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