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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더스트리] 2026년 하반기 반전 노리는 게임사들

동아일보
[게임 인더스트리] 2026년 하반기 반전 노리는 게임사들

2026년 상반기 국내 게임 시장은 다양한 신작들이 등장했지만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와 신작 공백으로 실적 부진을 겪은 기업도 있었고, 기대작이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한 곳도 있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신작의 장기 흥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기업가치가 조정을 받은 사례도 있었습니다.이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하반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신작 준비에 더욱 가속도를 붙인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먼저 넥슨은 하반기 ‘던파 키우기’와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출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습니다.넥슨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01억 원, 영업이익 5,42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40%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하지만 주가는 실적과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넥슨 주가는 ‘아크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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