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충북개발공사, 코스트코 땅값 '골머리'…청주시에 SOS?

뉴시스 속보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코스트코를 유치한 충북개발공사가 땅값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코스트코의 희망 매입가와 탁상감정가에서 상당한 차액이 발생한 데다 청주시와의 미묘한 신경전까지 벌어진 탓이다.

23일 충북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 측은 최근 탁상감정을 통해 코스트코 청주점이 들어설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유통용지의 부지 가격을 3.3㎡당 281만원으로 산출했다.

지난해 9월 충북개발공사, 청주시, 코스트코의 3자 투자협약 당시 코스트코가 희망 최고가로 제시한 125만원(3.3㎡당)과는 156만원(3.3㎡당) 차이다.

전체 부지면적 4만4000㎡로 환산하면 208억원가량의 차액이 발생한다. 부지 매매계약을 위한 정식 감정평가는 진행되지 않았으나 코스트코 측의 희망 매입가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이장섭 청주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 사안을 설명한 뒤 청주시와의 공동 대책 마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원형지인 해당 부지는 도시개발법상 감정평가 절차를 통해 매매하도록 돼 있다"며 "오히려 코스트코의 희망 가격대로 매매한다면 배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코스트코가 땅값 차액으로 투자를 철회할 수도 있으니 청주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자는 의견을 낸 것"이라며 "투자협약 당시 탁상감정 가격을 코스트코 측에 미리 전달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고 부연했다.

청주시는 충북개발공사의 요청을 사실상의 재정 지원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토지 소유자가 탁상감정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코스트코의 희망 매입가를 MOU(양해각서)에 반영하는 바람에 청주시가 땅값 일부를 부담할 처지가 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코스트코 입점을 유도하고자 섣불리 희망 금액을 기재해놓은 게 아닌가 싶다"며 "청주시가 일부 부담을 해주면 어떻겠느냐는 개발공사 측의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땅값 문제는 토지 소유자인 충북개발공사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대규모 유통점포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 반발도 있는 상황에서 특정업체에 부지 매입비를 지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청원구 정상동 일원 밀레니엄타운 2공구 4만4000㎡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5717㎡, 지상 3층 규모의 창고형 할인매장을 지을 예정이다.

지난 3월 청주시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한 뒤 주출입구 설계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李대통령 "반도체 초과세수, 지방 청년 교육·미래에 집중투자"

노컷뉴스

李대통령 "억지로 집값 낮추자는 것 아냐…그것은 사회주의"

노컷뉴스

챗GPT 모델이 스스로 해킹까지…정부, AI 신원확인 검토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순창군, 군민 피서지 두물머리공원에 '바닥분수' 첫 운영

뉴시스 속보

경기 광주시, 벌원초 스쿨존 갈등 해소…"방호울타리 설치"

뉴시스 속보

경찰, '허위 사실 유포' 전한길 소환 조사 [뉴시스Pic]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