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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51분에 끝났다' KT-두산, 우천 중단+연장 혈투 '끝내 2-2 무승부'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우천 중단 77분을 포함해 오후 11시 51분에 끝난 연장 혈투의 결과는 무승부였다.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에 2-2로 비겼다.
KT는 7연승, 두산은 3연승 중이었으나 연승이 이어진 팀도 끊긴 팀도 없었다.
이날 경기는 비 때문에 오후 8시 24분 KT가 2-1로 앞선 6회초 두산 공격 1사 후 세베리노 타석 때 KT 두 번째 투수 이상동이 초구를 던지기 전 중단된 후 1시간 17분을 기다려 오후 9시 41분 재개됐다.
KT는 8회 2사부터 나온 마무리 박영현이 9회초 2사 1, 3루에서 김민석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양팀은 연장 11회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해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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