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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 주지사, 스코틀랜드서 정의선 회장 만난다
머니투데이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골프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난다.
지난해 10월 현대차와 면담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뒤 9개월만이다.
7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외곽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되는 현대차 스폰서십의 프로골프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석해 정 회장과 회동한다.
켐프 주지사는 아일랜드 출장길에 오르면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조지아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현대차와 파트너십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미국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지아주 공장 대규모 단속으로 발생한 한국인 직원의 구금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8년까지 미국에 260억달러(약 39조원) 투자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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