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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앉을수록 좋다” 반만 맞았다…앉는 시간 늘려야 하는 사람은?[노화설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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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앉을수록 좋다” 반만 맞았다…앉는 시간 늘려야 하는 사람은?[노화설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6/13418716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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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보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반대로 앉아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짧아도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업이나 건설 노동자처럼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골병 든다”는 말을 한다.
하루 종일 몸을 쓰니 건강할 것 같지만, “노동과 운동은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지적해 왔다.
오히려 반복적인 육체노동은 몸에 부담을 주고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중국 성인 4만여 명을 12년 가까이 추적한 연구에서는 하루 약 4시간 앉아 있는 사람들의 건강 결과가 가장 좋았으며, 특히 하루 2시간 미만으로 앉아 있는 사람들에서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이는 ‘앉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이 움직이라’는 공중 보건 권고에 어긋나는 결과다.
연구진은 이들 상당수가 농업·건설업 종사자 및 도시 육체노동자라는 점에 주목하며, 육체노동자에게는 추가 운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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