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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터뷰] "오정세, 존재감 달라져있더라"…'와일드 씽' 손재곤 감독이 픽한 고막 남친(종합)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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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손재곤 감독(54)이 영화 '와일드 씽'으로 올여름 관객들을 새로운 덕질의 세계로 이끌었다.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달콤, 살벌한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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