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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7실점 악몽 씻었다…퀴라소 골키퍼 룸, ‘사자 같은 수비’로 신들린 선방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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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조에서 입을 가리고 말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비니시우스 룰'이 처음 적용됐다.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튀르키예와의 2차전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이 규정에 위반돼 즉시 퇴장당했으나, 이미 1-0으로 앞서 있던 파라과이는 결국 이 스코어를 지켜내 승리했다. 수적 우위를 확보한 튀르키예는 골을 내지 못해 패배하면서 조기탈락의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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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 룸(가운데)이 21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E조 에콰도르전 0-0 무승부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이번엔 퀴라소 골키퍼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 변방 약소국의 골키퍼가 눈부신 선방으로 잇달아 조국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퀴라소는 21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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