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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손난로교육과' 조직개편안 논란… 느린학습자 지원은?
오마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특수교육과를 '손난로교육과' 또는 '포용교육과'로 개편하고 '느린학습자 지원' 업무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둘러싸고 교육 현장에서는 특수교육의 역할과 현장 운영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반면,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당초 논의 취지와는 다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느린IN뉴스>가 입수한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학교교육국 아래 민주교육시민과를 신설하고, 기존 특수교육과를 손난로교육과 또는 포용교육과로 개편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 초등교육국 인성기초학력담당 장학사가 맡았던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인) 지원 업무는 새롭게 개편되는 부서로 이관하도록 했다.
특수교사노조 "개편안, 특수교육 현장 여건 우려돼"
이러한 조직개편안을 두고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은 23일 경기도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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