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롤모델’ 대처 전 수상 관저 찾아 “일영 관계는 준동맹국 수준”

AI 통합 요약
시진핑의 7년 만의 방북으로 북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한미는 핵협의그룹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로 재강조했다. 이에 북한이 즉시 반발하며 핵보유국 지위는 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안보 협력과 한반도 평화 추구를 함께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으로 북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이 북미 대화의 중재자 역할을 중국에게 잃어가는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살려 평화공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한미 동맹의 확장억제 협력은 국제 비확산 체제의 필수 요소이자 국민 안보를 위한 책임 있는 정부의 의무이며, 한반도 비핵화는 유엔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임을 강조한다.
일본과 영국이 새 안전보장 조약 체결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준동맹국’ 수준인 양국의 군사 협력을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관여가 줄어드는데 위협을 느낀 미국의 동맹국들이 양자 안보 협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4일 런던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15일 전했다.
특히 일본은 영국과 새로운 안보조약 체결을 검토 중이며, 미국 이외 준동맹국과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영국 총리 관저에 열린 정상회담에서 “일영 관계는 이제 준동맹국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라며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스타머 총리도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하는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히 협력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했다.
앞서 양국은 2023년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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