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쿠웨이트 배치 미군 하이마스 타격"
ONP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란을 강하게 보복하겠다고 선언했고, 미군이 계속 이란을 공격했다. 이란은 이를 큰 전쟁이라고 대응했고, 미국 방위산업체는 싸구려 미사일을 많이 만들 계획을 밝혔다.
진보 성향:여론 관리용 강경책 — 국내 지지도 하락을 의식한 트럼프의 이란 응징 선언으로 비판.
중도 성향:군사 긴장 확대 —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심화되고 방산 수요도 증가하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도.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군이 쿠웨이트에 배치된 미군의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20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쿠웨이트 아리프잔 기지에 배치된 미군의 하이마스를 지대지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또 "이번 공격은 미군이 이란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쿠웨이트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 적대적인 미사일과 무인기를 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군은 "시민들이 들을 수 있는 폭발음은 방공망이 적대적 표적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관계 당국이 발표하는 안전 및 보안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이마스는 5t급 전술트럭에 유도다연장로켓시스템을 탑재한 고기동 정밀타격 무기체계다. 사거리 약 80㎞의 유도 로켓 6발을 한꺼번에 발사할 수 있으며, 사격 직후 신속히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하이마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서도 미군의 핵심 장거리 타격 전력으로 운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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