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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미성년자 성범죄 사태에 지역 여성단체 일제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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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미성년자 성범죄 사태에 지역 여성단체 일제히 비판

ONP 요약

청주시의회 의원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그의 사무실과 집에서 증거를 수집했으며, 의원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청주시의원이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수사를 받자 지역 여성단체들이 비판 성명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의 청주시의원 A씨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등)를 받는다. 이에 경찰은 15일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청주페미니스트네트워크 '걔네' "성범죄 피의자 공천 준 국민의힘, 공당으로서 자격 없다"

청주페미니스트네트워크 걔네는 16일 "성폭력 가해자의 공직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난 7월 15일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이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수사를 받고 있는 가해자는 지방선거 이전에 피소되어 조사를 받고 있었음에도 출마를 강행하여 당선까지 돼 지역 시민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경찰과 사법부는 이 사태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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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청주시의원 아동 성착취 혐의 경찰 수사

37건 · 13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청주시의원(35세)이 2024년 10월~2025년 5월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수사 중
  • 경찰이 7월 15일 의원실·사무실·주거지 압수수색 영장 집행
  • 피해자 신고로 수사 착수,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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