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27건16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피해자' 앞세운 보완수사권 존치론, 국민의힘의 자격을 묻는다

오마이뉴스
'피해자' 앞세운 보완수사권 존치론, 국민의힘의 자격을 묻는다

ONP 요약

경찰이 충분히 수사하지 못할 때 검찰이 추가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보완수사권)을 없앨지 말지를 둘러싸고 정당 간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권한이 검찰에 의한 불공정한 수사를 초래한다며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성범죄 같은 중요한 범죄를 제대로 수사하려면 이 권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검찰 정치화 차단 — 검찰의 선택적·정치적 수사를 근절하기 위해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봄.

중도 성향:여야 정책 대립의 핵심 쟁점 — 검찰 권한과 경찰 수사 역량의 적절한 균형을 어디에 둘 것인가의 기술적·정책적 논의로 중립 보도.

보수 성향:경찰 수사 공백 보호 필요 — 경찰의 수사 미흡으로 피해자가 고통받는 성범죄 등 중범죄 사건을 보완하기 위해 검찰 수사권 유지가 필수라고 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회의 마지막 관문에 이르자 국민의힘이 전면에 내세운 것은 성범죄 피해자였다. 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연일 앞세웠고, 한동훈 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면담하며 존치를 주장했다. 검찰의 보완수사로 성범죄 혐의가 드러난 사건들을 검찰 수사권 유지의 근거로 동원하는 방식이다. 피해자의 고통이 조직의 권한을 지키는 방패로 배치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경찰이 덮은 성범죄, 검찰 보완수사가 되살리다

장윤기 사건은 그 자체로 보완수사권 논쟁의 한복판에 있다. 만 23세 장윤기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 광주 광산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했다. 경찰은 이를 단순 살인·살인미수로 송치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로 확보한 차량 내 케이블타이와 SD카드 등을 토대로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했고, 장윤기는 2차 공판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 과학수사계가 올린 '성적 동기 개입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면담 결과 보고서는 기록에서 누락됐고, 수사팀장 박 경감은 "성범죄로 몰아가지 말라"며 사건을 축소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장윤기의 부친인 현직 경찰 간부는 증거인멸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요컨대 경찰이 놓치거나 덮은 성범죄 혐의를 검찰 보완수사가 되살린 사건이라는 점에서, 존치론의 유력한 근거로 인용되는 것이다.

보완수사권 폐지론의 명분 자체는 분명하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검찰 권력을 해체하는 개혁의 대원칙이고, 검찰이 보완수사를 명분으로 사실상 수사를 이어가는 한 그 분리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검찰이 지난 수십 년간 그 재량을 정치적으로 남용해 왔다는 지적도 폐지론의 오랜 근거다. 폐지에 찬성하는 쪽에서 보면 이 원칙을 흔들려는 시도는 개혁의 후퇴로 읽힌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서울 주택가 골목길서 여고생 흉기 피습…"살려달라" 비명

노컷뉴스

조급하게 발표하고 일주일 뒤 번복…경찰 헛발질 심하다

노컷뉴스

EU, 구글에 과징금 1조 5천억원…"디지털 경쟁법 위반"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공무원 조직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이런 남자들 때문에

오마이뉴스

민주당 당대표 선거,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파전 압축

오마이뉴스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여부 10월 1일 가린다

오마이뉴스

이 사건 개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국회 최종 관문 앞두고 여야 의견 대립

27건 · 16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국회 최종 관문 진입 중; 민주당·국민의힘 의견 대립
  •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를 검찰개혁 핵심으로 강조; 국민의힘은 성범죄 등 경찰 미적 사건 보호 이유로 존치 주장
  • 이건태(민주당 전 검사)-한동훈(무소속 전 검사) 22일 공개토론 예정으로 정책 쟁점 정리

전개 타임라인

  •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여론 60% 넘었다…폐지 의견의 3배
  •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외교부 최종 합격 취소…“관련자 징계 요구”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