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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투수가 해냈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첫 QS 달성, 연패 탈출 멍석 깔았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신인 김민준(20·SSG 랜더스)이 길고 길었던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한 발판을 놨다.
김민준은 7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3구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데뷔 후 5경기 만에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이자 팀의 10연패를 끊어낼 수 있는 중요한 호투였다.
이숭용 감독은 경기 전"늘 뭐 얘기하는 건데 본인의 공을 잘 던졌으면 좋겠다.
어린 친구인데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 외국인 선수만큼 제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자기 공을 던졌으면 좋겠다"며 "지금 모든 선수들이 다 부담을 갖고 있는데 부담은 누구나 다 갖는다.
그걸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오늘도 자기의 공을 잘 던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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