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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1곳 공동주택 규제 푼다…상가 의무 없애고 주택공급 확대
머니투데이
서울 회현동 등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공동주택 건립을 막아온 규제가 폐지된다.
공동주택 불허용도와 비주거시설 의무비율, 주거 부분 용적률 제한 등을 없애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공동주택 불허용도와 비주거시설 비율 등을 정비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에는 회현 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이 포함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준주거지역의 가로 활성화를 위해 건물 저층부에 상가 등 비주거시설을 의무적으로 넣고 주거복합 건축을 유도해왔다.
그러나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상가 공실이 늘어난 반면 도심 주택 수요는 계속 증가하면서 기존 규제를 손질할 필요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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