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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PC방 업주에 금품받은 경찰…검찰, 사무실 압수수색

뉴시스 속보

ONP 요약

경찰청에서 일하는 높은 직책의 사람이 술을 마신 후 공공 화장실의 여자 쪽에 들어가는 문제를 일으켰다. 경찰이 그 사람을 조사하고 있으며, 지금은 일을 하지 않게 했다.

진보 성향:권력층의 비위 — 경찰 간부의 만취 침입으로 경찰 조직의 신뢰성과 기강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보수 성향:신속한 조직 대응 — 입건 조사와 직위해제로 문제에 즉각 대응하는 경찰 조직의 자정 능력을 보여준다.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검찰이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 소속 A경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A경감은 울진의 한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금품(골프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A경감를 대기발령하고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검찰에서 진행하는 사건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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