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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EU ‘규탄 성명’에 반발한 北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 적대 원칙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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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EU ‘규탄 성명’에 반발한 北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 적대 원칙 불변”

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국빈 방문을 계기로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 격상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와의 동맹 관계도 유지하는 이중 외교를 전개하고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묵인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을 제시했으며,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3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진보 성향: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한미일 3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중국이 평양 방문을 통해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묵인하기 시작했으며, 북한은 중국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면서 러시아와의 관계는 후순위로 다루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채택된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북한이 유감을 표했다.

북한 외무성은 13일 ’10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서울 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이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10국은 북한이 남북 관계를 단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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